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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23.
天影野昏(천영야혼)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n 28. 2025
天影倒江星在水
천영도강성재수
○●●○○●●
하늘 그림자 강에 거꾸로 되니 별이 물에 있고
野昏生樹月沈城
야혼생수월침성
●○○●●○○
들녘 어둠이 나무에 생기니 달이 성에 잠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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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나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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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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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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