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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33. 末路窮家(말로궁가)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l 8. 2025
末路莊心餘劍氣
말로장심여검기
●●○○○●●
마지막 길의 비장한 마음은 칼에 남은 기운이요
窮家至樂但書聲
궁가지락단서성
○○●●●○○
가난한 집의 지극한 낙은 다만 글 읽는 소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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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하루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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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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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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