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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34.
澄潭絶壁(징담절벽)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l 9. 2025
澄潭風靜魚遊鏡
징담풍정어유경
○○○●○○●
맑은 못에 바람이 고요하니 고기가 거울에 노니고
絶壁雲生鶴踏氈
절벽운생학답전
○○●●○○●
절벽에 구름이 피어나니 학이 융단을 밟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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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구름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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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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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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