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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36. 寒原古甃(한원고추)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l 11. 2025
寒原瘦竹分墟里
한원수죽분허리
○○●●○○●
외진 언덕에 파리한 대는 옛터와 마을로 나뉘고
古甃蒼苔遍野泉
고추창태편야천
●●○○●●○
오래된 벽돌에 푸른 이끼는 들녘 샘을 둘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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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허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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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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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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