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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47. 寒雲落木(한운낙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l 22. 2025
寒雲碧海孤帆影
한운벽해고범영
○○●●○○●
찬 구름의 벽해에는 외로운 돛단배 그림자요
落木斜陽獨鳥愁
낙목사양독조수
●●○○●●○
낙엽은 비낀 석양에 한 마리 새의 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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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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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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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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