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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50. 松扉竹逕(송비죽경)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l 25. 2025
松扉日掛仙狵吠
송비일괘선방폐
○○●●○○●
솔사립에 해 걸리니 신선네 삽살개 짖고
竹逕苔深子鹿超
죽경태심자록초
●●○○●●○
대숲 소로에 이끼가 심하니 사슴새끼 건너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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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이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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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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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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