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山陰江懸(산음강현)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山陰雪色猶殘白

산음설색유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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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림자에 눈빛 오히려 흰색을 죽이고

江懸梅梢已放紅

강현매초이방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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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매단 매화가지는 이미 붉음을 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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