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山重柳暗(산중류암)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251002)

by 금삿갓

山重水複疑無路

산중수복의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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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겹치고 물도 겹치니 길이 없나 의심하고

버들.JPG

柳暗花明又一村

류암화명우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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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짙고 꽃이 밝으니 마을 하나가 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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