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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絶壁陽春(절벽양춘)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251104)

by 금삿갓

絶壁難危花笑立

절벽난위화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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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은 어렵고 위태해도 꽃은 웃으며 서 있고

매화.JPG

陽春最好鳥啼歸

양춘최호조제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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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제일 좋은 때 새는 울면서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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