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금운사 Aug 13. 2024

384. 마드리드의 이모저모

금삿갓은 8월 21일 야간 버스로 리스본에서 출발하여 8월 22일 아침 8시에 마드리드에 도착하였다. 마드리드에서는 3박 4일의 기간 동안 마드리드 시내와 토레도를 관광하였다. 이제 금삿갓의 여정은 마드리드를 떠나서 바르셀로나로 이동할 예정이다. 마드리드에서 촬영한 사진 중 브런치에 올리지 못한 사진 몇 장을 이 글에서 처리하련다. 스페인의 수도이고 대도시인 마드리드를 단 며칠로 둘러보는 것은 무리이지만 수박 겉핥기 정도로 맛도 제대로 못 보고 떠나게 되는 것이다. 집을 떠난 지 한 달 하고도 보름이 되어가는 기간이라서 이젠 향수병도 슬슬 도질 때도 되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383. 마드리드의 산 미겔 시장 구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