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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자작 한시
21) 立冬 一(입동 1)
금삿갓의 漢詩自吟 (221102)
by
금삿갓
Nov 9. 2022
曉霜到處灑銀粉
효상도처쇄은분
●○●●●○◎
새벽 서리 도처에 은가루를 뿌리고
草木凋枯告孟冬
초목조고고맹동
●●○○●●◎
초목은 시들고 말라 초겨울을 알리네.
白髮映窓思歲月
백발영창사세월
●●●○○●●
백발을 창에 비추어 세월을 생각하니
層層想念輒成峰
층층상념첩성봉
○○●●●○◎
겹겹 상념이 문득 봉우리를 이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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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겨울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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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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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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