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불고기
중년이 되면
“돼지고기는 남이 사주면 먹고,
소고기는 누가 사줘도 먹지 말고,
오리고기는 내 돈 주고라도 사 먹어라”란 말이 있다.
특히 소고기의 마블링은 모두 지방이다.
오늘은 소고기 중 지방이 적은 불고기감으로 조리를...
■ 재료 : 소고기 불고기감 400g, 표고버섯 1개, 양배추 조금, 대파 ½대, 양파 ⅓개, 팽이버섯 1송이, 새송이버섯 1개. 당면 조금
■ 양념 : 간장 2큰술, 굴소스 1큰술, 맛술 1큰술, 설탕 ½큰술, 참치액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국물진다시 2큰술, 다시마 육수 450ml
■ 마무리 :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조금
● 만들기
• 재료 손질 :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채소와 버섯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당면은 물에 30분 이상 불려준다.
• 양념 만들기 : 간장, 맛술, 설탕, 굴소스, 다진 마늘, 참치액을 섞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섞은 뒤 고기와 버무려 20분 이상 재워준다.
• 육수 만들기 : 다시마. 건표고. 볶은 무말랭이를 물에 불려서 냉장보관해서 두고두고 육수로 쓴다.
• 만들기 : 뚝배기에 양파를 넣고, 양배추. 당면. 소고기. 대파를 올리고 위에 팽이버섯과 새송이버섯. 청고추. 홍고추와 가운데 표고버섯을 올린 후에 다시마육수를 넣고 자작하게 끓인다.
•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춧가루를 솔솔 뿌리면 완성. 따뜻한 밥을 말아먹으면 한 끼 식사.
#뚝불 #뚝배기불고기 #소불고기 #술안주 #요리헌터 #가정식 #퓨전요리 #집밥 #홈쿡 #홈메이드 #존맛 #음식사진 #요리레시피 #요리크리에이터 #존맛탱 #혼밥 #요리사진 #혼밥 #혼술
○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비교
• 지방의 차이 - 오리고기는 불포화 지방산(오메가-3, 6)이 풍부해서 심혈관 건강에 좋다. 반면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포화 지방이 많아서 과다 섭취 시 부담이 될 수 있다. 닭고기는 저지방이지만 오리고기처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하진 않다.
• 비타민과 철분, 셀레늄의 차이 - 오리고기는 비타민 B군, 철분, 셀레늄이 풍부해서 빈혈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좋다. 반면 소고기는 철분이 많지만, 돼지고기와 닭고기는 상대적으로 비타민과 철분 함량이 낮다.
• 소화 여부 - 오리고기는 소화가 잘되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가벼운 식사에도 적합하다. 반면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지방 함량 때문에 소화가 더뎌질 수 있다.
• 다이어트 여부 - 오리고기는 적당한 지방과 단백질로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는 과하지 않아 다이어트에 좋다. 닭가슴살도 다이어트엔 좋지만, 오리고기만큼 맛있게 즐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