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간'의 발광과 '간신'으로 지목된 한XX
우리 안의 간신들
‘언간’의 발광과 ‘간신’으로 지목된 한XX
’언간’들의 한XX 빨아대기가 ‘목불인견’이다. 거의 발광 수준이다. 능력은 볼 게 없으니 깐죽거리는 말재주와 외모에 집착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그러니 사과할 줄 모른다. 잘못을 덮기 위해 더 교활한 조작을 동원한다. ‘언간’들이 앞장서서 방패로 막아주고, 비판하는 사람을 알아서 공격해 준다.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다. ‘언간’의 무작정 무조건 띄우기의 결과가 어땠는지 지금 징그럽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언간’은 또 번짓수를 잘못짚고 있다. 속된 말로 ‘언간’은 뽕을 마구 놓았고, 한XX는 그 뽕에 취해 말 그대로 까불고 있다. 어떤 능력도 보여주지 않은 채.
‘외모는 한순간 사람을 홀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혜는 사람을 통제한다. 지혜롭고 능력 있는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얻기 때문이다.’
출처: 주요뉴스유튜브 채널 한 곳에서 한XX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간신’이라는 인식이 압도적이었다. 눈 밝은 국민들은 이미 그 정체를 파악했다. 곳곳에서 간신들이 설치고 있다. 카밍아웃했으니 정리하면 되겠다. 처벌할 자들은 확실하게 처벌하고.
간신은 하나의 ‘역사현장’이자 ‘사회현상’이다. 우리 역사상 지금처럼 간신들이 떼를 지어 정체를 드러내고 준동한 적은 없었다.
‘위기 상황이긴 하지만 동시에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눈 부릅뜨고 비판하고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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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유튜브 영상
'우리 안의 간신현상과 나의 간신지수 측정'
출처: 창해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