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곁에 있어 줄 사람
리더의 훈련(訓鍊)과 용인(用人) 12
요지: 리더의 리더십은 그가 ‘어떤 사람과 함께 했는가’로 그 수준과 경지가 결정된다. 따라서 리더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난 3년 우리가 처절하게 겪은 뼈아픈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앞으로의 판단과 선택에 나름의 도움을 주기 위해 필자는 최근 잇따라 두 권의 책을 냈다. 《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과 《용인 66계명》이다. 리더와 훈련과 용인에 초점을 두고 관련한 글을 연재하여 생각을 나누어본다.
명제: 즐기는 사람은 당해낼 수 없다고 한다. 진정한 즐김은 자발적이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실력을 확인함으로써 가능한 경지이다.
날이 추워지기 전에, 세상이 어지럽고 더러워지기 전에 평소 인재를 우대하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위기를 구하거나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는 결국 평소 주변 인재들에 대해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내가 어려울 때 발 벗고 나서 도와 줄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몇이나 될까?’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인생을 사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를 끼치게 된다. 인간의 모든 실패는 이런 유형의 인물에서 비롯된다.(개인 심리학의 창시자, 알프레드 아들러, 1870~1937)
이상 《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 제11계명 ‘어려울 때 도와 줄 사람이 있는가’(pp.65~70)
리더십 학문에 ‘한 마리의 양이 이끄는 사자 떼가 한 마리의 사자가 이끄는 양 떼를 대적할 수 없다’는 대단히 유명한 격언이 있다. 뛰어난 리더 한 사람이 조직에 미치는 작용이 크고 중요하다는 비유이다. 단체와 조직의 성공 여부는 리더의 용인이 결정적 요소가 된다. 사람을 쓰는 용인의 문제를 제대로 배우려면 먼저 관념과 원칙으로부터 시작하여 근본을 바르게 하고, 근원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용인보감 5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로 평가하는 피터 드러커(1909~2005)는 “관리는 책임이다”라고 했다. 기업이 갈수록 커지면서 관리의 복잡 정도도 심각해지고, 불확실한 부분 역시 많아지고 있다. 그러니 기업이나 조직을 이끄는 관리자는 반드시 자신의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이상 《용인 66계명》 제5계명 리더·인재·용인의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위한 키워드 - ‘용인’ 키워드 69 - (pp.69~78)
#리더_리더십 #훈련_시련_단련 #용인 #리더십학습노트66계명 #용인66계명
참고영상: 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 제8강(제7계명, 6분 55초)
제7계명 물러날 때를 생각해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