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66계명

제13계명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인재를 위한 배려

by 김영수

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


제13계명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는 인재를 위한 배려


사현능이불용(士賢能而不用), 유국자지치(有國者之耻).

유능한 인재가 있는데 기용하지 않는 것은 나라를 가진 자의 수치다.('태사공자서')


누군가가 뛰어나면 우리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질투심을 갖는다. 한편으로는 그 사람의 탁월함과 뜻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화되어 그 사람이 말한 대로, 또는 그 사람이 제안한 대로 일이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천재나 위대한 인물들이 갖는 능력을 인정하고 그것에 굴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권위(權威)다. 능력과 권위를 동시에 갖춘 인물도 있지만, 권위는 능력과는 달리 끊임없는 ‘자기통제’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능력과 권위는 상반된 특성을 보이기도 한다.

우리 사회에도 능력은 뛰어나지만 권위를 갖추지 못하는 인재들이 많다. 이러한 인재들을 인정하고 달래는 사회 분위기도 필요하지만, 이들의 생명력을 오랫동안 지켜줄 수 있는 교육과 통제 기능도 사회가 기꺼이 맡아야 한다. 이러한 사회적 순기능(順機能)이 제대로 발휘되어야만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천재의 권위에 기꺼이 승복한다.


경기가 좋을 때 교육예산을 2배로 늘리고, 나쁠 때는 4배로 늘려라!(《탁월한 기업의 조건》의 저자 톰 피터스, 1942~ )


《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 pp.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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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fJq8tb5x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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