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진정한 동반자

프랑스 모 대통령

by 부산 아낙네

평범한 사람을 기준으로

인생의 가장 큰 선택은

1 고등학교 문과 이과/전공

2 대학과 전공학과

3 취업ㅡ 직장

4 결혼 시의 동반자 로 나뉠 수 있다


나머지 선택은 필수가 아니며 선택사항이다

종교 정치적 정당 최애하는 것들 등

아니면 이미 정해져 있었고 받아드려야 하는

숙명이다 성별 태어난 지역 외모 자식문제 등


위에 제시된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난 4번 결혼이라고 본다

나머지는 20대 30대 정해지는 데

살면서 공부하고 노력하면 변신 가능하다


결혼 누구를 만나느냐?

주위를 제대로 보지 않고

남자 ㅡ 나이가 많고 30대 쯤

여자ㅡ나이가 어려야 한다 20대쯤

이렇게 기준을 정했던 것 같다


우연히 프랑스 모 대통령께선 아내분과

나이 차이가 꽤 있으시고

만남의 시기가

청소년과 학교 선생님이셨다고 한다

끝없는 남성의 구애로

선생님은 여사친을 포함 자녀를 다 키우시고

25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하셔

그 끈기로 대통령까지 되신 것 같으다


인도에서 6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결혼한 사례를

보았다 남성이 이 분과 대화하면 마음이 편해서 결정했다고 한다 김창옥 강사도 외모가 이쁜 것보담 말이 이쁜 여자가 결혼 상대방이란다


프랑스 대통령이란 직위를 떠나

두 분의 사랑 이야기는 자유라는 두 글자로

우리가 배울만 하다

프랑스 내에서도 당시 미성년자와 차후 결혼으로

문제가 되었지만

프랑스 국민의 성향은

그를 40대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한국사회에서

여대생이나 결혼하고자 하는 분들을 보면

1직업 2외모 3재력 4성격 이다

한국 문화에서 절대 받아드리지 못할 일이다


똑똑하고 잘생기고 뚝심 있고

15세지만 사리에 밝았다면 가능하다고 본다.

그 진심을 알아보는 눈을 가진 분은 받아드린다.


제가 결혼에 대해 일반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인생의 동반자에 대해 고정관념을 두지 말자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람의 기준에 집안 학벌 재력을 둔다면 그것이 나중에 자신을 더 옥죄어 온다 지키기위한 노력이 범죄가 된다


사회적 통념을 떠나 자신만의 결혼 동반자에 대한 철학을 지켜낸 분이 위대하지 않은가? 결혼생활은 좋을 수만은 없다 아니 정말 최악일 수 있다

여자 남자 서로 사물을 보는 관점이 다른데 어찌 마냥 좋을 수가 있으리오


세상에 태어나 처음 사랑? 좋아한 사람이 나의 외모 학벌 집안 재산 때문에 싫어 한다면 과감히 미련없이 등을 돌려라 나는 그 사람 가치를 존중하지만 나머지가 아니라면 그건 동반자가 아니다


일제시대의 적은 민족을 부당하게 괴롭히는 일본군인 친일파, 6.25는 남한을 공격한 북한,

숙제를 안하면 혼 낼 선생님 등 명확한 적이 존재했다. 삶은 아니다. 삶에서 미래에 나의 적이 될 사람과 친구가 될 사람은 지혜롭게 구별해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내가 만나는 사람 중에서 나를 존중하는 태도로 바라보고 호감을 느끼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너무 멀리 많은 사람 보지마자


옛날에는 19살 20살 여자, 남자 24살 전에 결혼했다고 한다 그 땐 평균수명을 50-70사이로 잡았던 것 같다 그 보다 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던 때가 아닌가 한다 우리는 돈을 벌기위한 수단인 직장부터 고르고 차와 집을 사고 결혼을 시작하려한다 이게 인간의 본질적인 삶에 충실한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한 사람의 인생을 논할 때 그의 책을 본다. 혹은 사회적 위치를 본다 더 나아가 부부동반으로 자신의 동반자를 본다 등등

동반자는 나의 얼굴이다 날 부정하는 나의 동반자가 있다면 좋은 선택이 아니다 사회적 제약을 떠나 나의 동반자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또한

꼭 결혼이 아니더라도

아마도 어떤 동반자를 선택했고 그와 함께 어떤 노력을 했는 지가 자신의 철학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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