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발돋움 Sep 07. 2023

교육듣는 동안 교실을 떠나고 싶을 때...

강사님이

눈 맞추고 질문할 때

쉬는 시간도 없이 강의할 때

책에 없는 내용 이야기해서 적을게 많을 때

재미없는 이야기 계속할 때

새모이 만한 목소리로 강의할 때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투리 쓸 때

강의시간 오버할 때


그리고...

사례 발표시킬 때


나는  집에 가고 싶다 ㅜㅜ


작가의 이전글 발 끼우고 문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