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보내는 시간'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고 그 시간들을 누구와 보내는지에 따라서 그 시간의 깊이와 마음이 달라진다.
나이가 들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확실히 똑같은 시간인데 누구와 같이 있느냐에 따라서 나 자신이 느껴지는 나의 감정들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그 시간들의 소중함.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 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고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과의 시간보다 그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
더 많은 추억들을 만들고 싶고 그 사람들 옆에서 행복해하는 나 자신을 보며 내가 더 행복해지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삶과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나 자신을 위해서 더 많은 시간들을 그런 사람들과 함께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