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뚜벅이 혼자여행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상봉
Aug 20. 2022
[포토에세이] 해운대에서 광안리까지
부산 대중교통으로
KTX로
뚜벅이로
부산역에서 버스타고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 엄청 부드럽다
해운대해수욕장
뚜벅이라서 물품보관함이 꼭 필요하다
수영만 요트경기장
요트투어 기다리면서
요트가 광안대교 아래를 지나고 있다
광안리해수욕장도 부산시 수영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광안리 해수욕장은 택시로 이동
호랑이 울음소리도 난다
광안대교
다양한 펭수 포토존
광안리 해수욕장은 모래가 거친편이다(해운대에 비해서)
나를 위한 여행은 아니었지만
아주 조금은
내 마음도 달래주길 바라는 여행이었다.
keyword
해운대
광안대교
부산
상봉
소속
직업
연구자
세 아이의 엄마, 육아와 공부를 병행하는 워킹맘, 박 박사 엄마입니다.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포토에세이] 인천 월미공원
[포토에세이] 오동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