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9
삶이 때로 이토록 무의미하고 또 유한한 것임을.
그러나 결코 허비되지 않은 영혼들은 다름 아닌 남은 사람들의 몫 일터.
실컷 날아왔건만, 그토록 애쓴 당신들의 끝만큼은
부디, 평안하시길.
닿을 수 없을 조의를 표하며, 감히 바람.
살아가야 하지만 어째서 우리는 어제와
같은 삶을 사느냐는 질문만 안았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벨리댄서로 활동하다 돌아와, 서울에서 춤을 가르치고 공연을 기획하고 또 무대에 섭니다. 문화예술 그리고 정신건강을 가장 소중히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