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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바람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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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소득은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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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나무
Feb 26. 2022
미국 월가에서 성공하고 한국에서 금융 교육 전도사를 자처한 존 리는 많은 부자를 만났다며 대표적인 성품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꼽았다.
이 외 너그러움, 조 단위 부자인데도 지하철을 타며,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들이라고 기억했다.
생각해보니 위의 특성 중 하나가 나의 성향과 같아 반가웠다.
과거 나는 호기심 소녀여서 신제품이 나오면 꼭 사 먹었고, 삐삐라 불리던 호출기나 스마트폰도 처음 출시하면 샀다.
새롭고 신기한 것에 끌리는 성향 때문인지 최근에는 NFT자산을 비롯해서 메타버스 시대에 맞는 아바타에도 관심이 높다.
현재는 움직이지 않는 것과 움직이는 이모티콘이지만 앞으로는 이를 아바타가 대신하는 시대가 올 것이기에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아바타는 이미 선을 보였다.
가상인간 연예인 한유아, 로지, 래아킴, 재인, 미켈라, 틸다, 가상인간 가족 호곤해일(HOGONHEIL) 등이다.
이러한 신기술은 기업이 가장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주주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동참하게 만든다.
생초보 주부니까 손쉬운 나만의 아바타를 이모티콘화로 표현해보고 싶었다. 대화할 때 쓰면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특별한 이모티콘이어서 더 신났다.
이왕이면 세계인들이 모여드는 시장(플랫폼)이 좋을 듯하여 몇 군데에 응모했다.
여러 번의 탈락을 거듭하고 새로 수정을 거쳐 승인을 받았다.
패키지로 출시한 이모티콘
해외용 이모티콘 출시
미래는 시공간을 초월한 직업인들이 생겨날 것으로 예측한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2006년에 읽지 않고 작년 코로나 때 정독하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2006년에 앨빈 토플러는 프로슈머라는 개념을 들고 와 미래를 소개했으나 이때 나는 무슨 말인지 이해불가였다.
그러나 지금 나는 프로슈머다. 나는 소비자이자 생산자이기도 한 것이다. 이제는 노동소득만이 전부일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아줌마인 나도 직업이 3개다. 본업 이 외에도 글을 쓰는 사람이면서, 이모티콘 작가다.
미래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프로슈머다.
소득을 다양화시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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