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을 준비하는 50대와 나누고픈 이야기
현대 자본주의의 부자방정식이 20세기와는 달라졌음을
이전글에서 살펴보았습니다.
https://brunch.co.kr/@078bdbce77124e6/124
이런 부자 방정식은 시대에 따라 변형되어 출제되는
전형적인 문제입니다.
구석기 시대에는 신석기 사용하는 호모 사피엔스가,
신석기 시대에는 청동기 사용하는 인류가,
자급자족 시대에는 상업자본가가,
대항해 시대에는 신흥 산업자본이,
산업자본 시대에는 금융자본이,
금융자본 시대에는 부채자산가가
부자가 되는 길이 됩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부자는 항상 그 변화를 실력으로 풀어내거나
찍어서라도 맞춰내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이는 반드시 노력에 정비례 하지않고,
경제 운용의 패턴에 포지션을 태우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1. 현대 자본주의는 ‘부채 → 자산 상승’ 구조가 핵심
2008년 이후 세계 경제는 부채(credit) 를 통해 경제가 굴러가는 구조로 전환되었습니다.
특징
금리 하락 → 자산 가격 상승
중앙은행이 경기 하락 시 돈을 풀어 시장을 지지
가계·기업·정부 모두 부채 의존도 증가
기술 자산(빅테크) 중심의 무형경제가 강세
이 구조에서는 부채를 활용한 자산 보유자가 더 빠른 속도로 부자가 됩니다.
왜냐하면?
부채를 활용한 투자 수익률(ROE)은
기초자산 수익률 < 레버리지 조정 수익률
이기 때문입니다.
즉, 자산 상승률이 금리보다 높은 구조에서는 레버리지가 부를 가장 빠르게 증가시키는 수단입니다.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 사업을 해보지만 대부분의
자영업자는 빈곤을 가속화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345531
많은 사람들이 그돈을 강남 부동산, 강남 아파트 매매를 후회하지요.
(1) 내수 시장이 좁음
인구 감소 → 시장 축소
경쟁은 과잉
레버리지 사용 시 이익보다 리스크가 커짐
(2) 진입 장벽이 낮아서 경쟁자가 무한 증가
음식점·프랜차이즈·교육 등
누구나 진입하기 쉬워 과당경쟁 → 마진 박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1022/132614723/2
(3) 부동산은 규제와 금리 민감도가 매우 높음
LTV 규제
DSR 규제
금리 상승 시 레버리지 비용 급등
→ 레버리지로 사업을 키워 부를 만들기에는 환경이 구조적으로 불리합니다.
(1)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장기 성장률
S&P500 연평균 10% 내외
기술 혁신의 중심지
자본시장 규모 세계 1위
자산 상승률이 높으므로 레버리지 효과가 매우 큽니다.
(2) 달러의 패권성
글로벌 기축통화
달러의 장기적 가치 안정
부채를 져도 환위험이 한국보다 낮음
(3) 초과 수익을 내는 상장 기업의 압도적 비중
FAANG + AI + 클라우드 + 헬스케어 등
전 세계 혁신이 미국 시장에서 발생합니다.
→ 미국에 투자하면 혁신의 과실을 자연스럽게 수취하는 구조입니다.
(4) 거대한 내수시장 + 글로벌 네트워크
미국 기업은:
전 세계에서 매출 발생
네트워크 효과
무형자산 축적
높은 ROIC 유지
이런 구조는 한국 기업에서 거의 보기 어렵습니다.
퇴직자의 상황을 고려하면 미국이 훨씬 낫습니다.
1) 한국 실물사업의 위험 대비 수익률이 너무 낮음
초기 자본 필요
운영 리스크
경쟁 심함
규제 많음
장기 생존률 낮음
2) 미국 시장은 “돈을 굴리는 구조”가 이미 완성됨
ETF
장기 성장 산업
금융상품 다양
분산 가능성 높음
퇴직자는 시간·체력·위험 감내 능력이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노동 기반이 아닌 자산 기반 소득으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3) 미국 시장은 구조적으로 레버리지 사용에 합리적
낮은 금리
안정적인 달러
높은 기업 성장률
레버리지의 위험이 미국에서는 보상받기 쉬운 환경입니다.
4)핵심지 아파트 투자나 거주후 아무것도 하지 마라
① 성장성의 한계
한국 내수시장은 축소, 혁신 부족, 경쟁 과다.
② 수익성의 한계
영업마진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구조.
③ 지속성의 한계
자영업 생존율 5년 기준 30% 미만.
④ 안정성의 한계
위기 때 정부가 테크기업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미국 정부는 금융·시장 안정화는 반드시 지원합니다.
부채 중심 경제에서 가장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부의 확대 방법은 레버리지 기반 자산 투자입니다.
그리고 그 자산은
� 한국 실물경제가 아니라
� 미국 주식·ETF·기술자산
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퇴직한 남성에게 있어
위험 조정 수익률
체력과 시간
시장 구조
환율 안정성
혁신의 집중도
모든 요소가 미국 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https://brunch.co.kr/@078bdbce77124e6/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