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준다는 것은 강함의 상징이다. 반대로 받는다는 것은 약함의 상징이다. 사람은 무엇인가를 줌으로써 자기의 잠재력이 발현되고 힘이 행사되고 있음을 느끼며 깊은 충족감을 얻는다. 반대로 자기도 모르게 계속해서 받기만을 갈망한다면 은연중에 자기의 초라함을 느끼며 스스로에 대한 깊은 결핍감에 빠져든다.
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