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마(Brahma)
지혜로운 자의 주변은
찬란한 빛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걸 알아보는 당신도
제법 지혜로운 자라 할 것이다.
그런데,
그 정도로 되겠는가?
그 자와 동행하고 싶다면
당신 스스로가
찬란한 빛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갈망하는 자가 아닌
끌어당기는 자가 되어라.
받고자 하는 자가 아닌
줄 수 있는 자가 되어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기는 자는
자기 자신을 도울 수 있으며,
남을 도울 수 있는 자이니.
스스로를 격려하라.
자기의 내면 속으로 더욱
깊숙이 파고들어라.
심연의 빛과 직면할 수 있도록.
심연의 빛을 대면한 순간
그것은 표면으로 떠올라
당신의 주위를
환하게 비춰줄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