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마(Brahma)
성격과 지능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모든 인간은 자기만의 왜곡된 스토리를
만들어내며 세상에 민폐를 끼친다.
다만, 왜곡의 정도에 차이를 보일 뿐.
자기의 왜곡된 스토리, 자기의 인지오류를
스스로 감지할 수 있는
정교한 메타인지력을 갖춘 사람만이
훌륭한 품격과 좋은 성격을 지닐 수 있다.
성격의 전제는 지능에 있다.
다만, 지능의 방향성에 따라
성격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다.
반대로
지능의 전제 역시 성격에 있다.
일단 고착화된 성격의 방향성으로 인해
지능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의식 내 혼탁한 엔트로피적 정신구조를
모조리 해체시켜 깨끗이 청소하고
의식의 작업공간을 깔끔하게 비워두어라.
생산적인 것에만 그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혹시 당신은 환경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주장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물론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그러나 언제까지 환경탓만을 하며
자기합리화를 한 채 자기의 성장을 미뤄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