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마(Brahma)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작은 돈을 투자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고급정보를 향유하는 길이다.
우리는 큰 돈을 들여가며
오히려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밋밋한 저급정보를 소비하는 우를 범한다.
순간적인 환상을 맛보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무의미하게 소비하는가.
우리는 환상을 부추기는 저급정보가 아닌
오히려 환상을 깨트릴 수 있는
고급정보에 접근하여야 한다.
심지어 그것은 돈도 적게 들고,
시간도 적게 들며, 에너지도 적게 드는
지극히 경제적인 활동이다.
인생의 경제성을 확보해주는
가성비 높은 활동을
구태여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