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 가을날에
둥이의 브런치입니다. 읽고 쓰기 생각하기를 사랑하는 중년 남자 입니다 나무 바람 흙 바다 낙옆 그리고 가족 사람 이웃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일상이 스며있는 글들로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