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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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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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신나는 이야기와 침울한 이야기를 같이 씁니다. 나답게, 의미있게, 재미지게 살고 싶습니다. 현실은 사춘기 아들과 오늘도 멘붕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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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
메조소프라노 겸 "오페라의 여인들"(모요사)의 작가, 오페라를 노래하고, 오페라를 이야기하고, 오페라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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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연
13년간 출판 편집자 및 출판 저작권 매니저로 일하다, 제주에서 글쓰기 공동체 '자기 해방의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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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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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해랑
매일매일이 인생의 화양연화로 생각하며 사는 괜찮은 어른이 되고픈 글쓰는 사람입니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힘이 있는 이야기를 남기려 합니다. 매주 금요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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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주식하는 아주머니. 주로 읽고 쓰는 아주머니. 책에 미쳐 살다가 책에 빚졌다는 마음으로 산다. 경단녀였지만 영어 강사, 주식 투자자, 서평가, 대학생, 출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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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슬초브런치 2기.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기록하며 위로가 되는 긍정의 아이콘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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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교육기업 13년 근무. 퇴사 후 아이 셋을 키우며 사람과 삶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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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
비일상 공간 705호에서 세실리아, 캐롤과 함께 글쓰기와 아티스트웨이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