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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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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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해랑
매일매일이 인생의 화양연화로 생각하며 사는 괜찮은 어른이 되고픈 글쓰는 사람입니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힘이 있는 이야기를 남기려 합니다. 매주 금요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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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주식하는 아주머니. 주로 읽고 쓰는 아주머니. 책에 미쳐 살다가 책에 빚졌다는 마음으로 산다. 경단녀였지만 영어 강사, 주식 투자자, 서평가, 대학생, 출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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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슬초브런치 2기.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기록하며 위로가 되는 긍정의 아이콘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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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교육기업 13년 근무. 퇴사 후 아이 셋을 키우며 사람과 삶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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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
비일상 공간 705호에서 세실리아, 캐롤과 함께 글쓰기와 아티스트웨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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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이다
10년차 검사, 주어진 일도 하고, 좋아하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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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진달래
엄마의 품 같은 섬마을,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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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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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