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
멋진 격언입니다.
폭풍우 없는 삶은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닥쳐오는 비바람을 피할 길 없습니다.
폭풍우의 한가운데를 지날 때, 불평하고 불만 늘어놓기 바쁩니다.
그 와중에 춤출 여유가 없습니다.
폭풍우를 여러 번 겪은 다음에야,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걸 알게 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폭풍우를 직접 겪었습니다.
비바람을 온몸으로 버텨낸 적도,
작은 우산 하나에 몸을 지탱한 적도,
홀로 혹은 함께 견뎌냈습니다.
그러니 이젠 춤추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다시 폭풍우가 온대도 버텨내고 견뎌내고 지탱하며 춤출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