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쓰기2
언제나 내편을 소개할게.
잘 써도 뭐라하지 않아
못 써도 뭐라하지 않아
무엇을 써도 뭐라하지 않아.
글씨가 이게 뭐냐고 나무라지 않아
잘 쓰지도 못하면서 또 쓰냐고 짜증내지 않아
오래동안 안 쓰고 있으면
다시 뭐라도 써 보자고 다독여줘
언제나 내 글을 기다리고 있어
가끔은 부담스럽다니까.
언제나 내 편을 소개할게.
언제나 나에게 관대한 내 노트와 샤프.
작가. [엄마의 꿈은 거실에서 이루어졌다] 저자- 글쓰기 모임 진행중. 쓰는 사람에서 쓸수 있도록 돕는 사람.. 엄마사람에서 작가님. 강사님. 글쌤으로 진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