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by going solo


오래 돌보지 않아

뿔뿔이 흩어져 있던

나의 말들이

비로소

제 자리를 찾아

서로 어우러져

열이 되고 줄이 되어


좋은 생각을 담고

진실한 마음도 담고

치유도 듬뿍 담아

위로가 되고 울림이 되기를


누군가에게 사랑받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결국 순응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