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천국과 지옥
by
번트엄버
Jul 1. 2023
천국에 살고 싶으십니까?
바로 옆에 있는 사랑을 진심으로
사랑하세요.
세상이 천국이 될 것입니다.
지옥에 살고 싶으십니까?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을 미워하세요.
바로 지옥을 경험하실 겁니다.
지옥에 살지.
천국에 살지는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어디에 사시겠습니까?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keyword
천국
지옥
사랑
2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번트엄버
소속
그리움이머무는화실
직업
미술가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제 아내도 그림을 그리며 부부작가로 살아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그림을 그리며 살아온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구독자
18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짜장면
39가지 칵테일을 소개합니다. 17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