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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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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엄버
Apr 27. 2024
불 나방은 불 속으로 뛰어든다.
이 재명은 국민들 속으로 뛰어든다.
가 능하다고 믿기에
법 이 정의롭기를 바라고
이 성과 감성에 호소하며
될 때까지 시도할 것이다.
때 는 곧 온다.
저 변에서 서서히 들고일어나고
항 명하는 사람들이 나올 것이며
은 근히 애매한 무당층도
의 사를 정하게 될 것이다.
무 도한 시대는 그렇게
가 버릴 것이다.
된 다는 믿음이
다 음세상을 열어젖힐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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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
믿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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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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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제 아내도 그림을 그리며 부부작가로 살아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그림을 그리며 살아온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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