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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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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엄버
Aug 14. 2024
요즘 참 덥습니다.
찜통더위라는 말이 참 어울리죠.
우리 어렸을 때 더위와는 사뭇 다른 거는
그냥 기분 탓은 아니겠지요.
건물 내부나 지하철 내부는 시원합니다.
그래서 피서 아닌 피서로 찾기도 합니다.
더위를 피하는 것도
무더위에 일을 야외 해서 해야 하는 것도
슬기롭게만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오늘 말복에
그간 채우지 못한
영양과 건강을 채우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결국 다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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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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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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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제 아내도 그림을 그리며 부부작가로 살아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그림을 그리며 살아온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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