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로움만으로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봉 투를 받았는지
주 민들과의 오랜 시간 소통을 통해
잘 알고 지낸 사람들과의 긴밀한 관계까지
가 장 잘 알고 있다는 사람들도 어느 순간
소 리 소문 없이 달라져버린 사람들...
수 용하려해도
박 절할 수 없기에 믿으려 했었죠
들 러리라고만 생각했던 사람들이
도 리를 저버리고
같 이만든 가치까지 쉽게 버리고
이 간질과 협잡으로
나 자신을 속이고도 뻔뻔한 사람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 징스러운 사람들입니다
자 신을 제발 되돌아보십시오. 당신들은 이미 노무현과
김대중에게 너무나 부끄러운 사람들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