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출입국 심사에서 질문에 답할 때

by 영백

체크인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면
다음으로 마주하는 단계가 출입국 심사입니다.

이 순간이 유난히 긴장되는 이유는
질문을 받는 입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출입국 심사에서 나오는 질문은
대부분 정해진 몇 가지 안에서 반복됩니다.

핵심은 짧고 분명하게 대답하는 것입니다.


# 이 상황의 핵심 포인트


출입국 심사에서는 보통 이런 흐름입니다.


방문 목적 → 체류 기간 → 숙소·귀국 일정


이 정도만 준비되어 있으면 충분합니다.


# 출입국 심사에서 꼭 필요한 영어 표현 14 문장

sticker sticker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왓 이즈 더 퍼퍼스 오브 유어 비짓?)
→ 방문 목적이 무엇인가요?
→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I’m here for travel.
(아임 히어 포 트래블)
→ 여행 목적이라는 뜻입니다.



I’m here on vacation.
(아임 히어 온 버케이션)
→ 휴가차 방문했다는 뜻입니다.



I’m here for business.
(아임 히어 포 비즈니스)
→ 출장 목적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How long will you stay?
(하우 롱 윌 유 스테이?)
→ 얼마나 머무를 예정인가요?



I’ll stay for five days.
(아일 스테이 포 파이브 데이즈)
→ 체류 기간을 말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Where will you be staying?
(웨어 윌 유 비 스테잉?)
→ 어디에 머물 예정인가요?



I’ll be staying at a hotel.
(아일 비 스테잉 앳 어 호텔)
→ 숙소를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Do you have a return ticket?
(두 유 해브 어 리턴 티켓?)
→ 귀국 티켓이 있는지 묻는 질문입니다.



Yes, I do.
(예스, 아이 두)
→ 간단한 긍정 대답입니다.



When is your return flight?
(웬 이즈 유어 리턴 플라이트?)
→ 귀국 날짜를 물을 때 사용합니다.



I’ll return next Monday.
(아일 리턴 넥스트 먼데이)
→ 귀국 일정을 말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Here you are.
(히어 유 아)
→ 서류나 여권을 건네며 쓰는 표현입니다.



Thank you.
(땡큐)
→ 심사를 마치며 건네는 기본 인사입니다.



# 말하기 팁


출입국 심사에서는 짧게, 사실만 말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긴 설명을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한 문장, 심지어 단어 하나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이 잘 안 들리면


Sorry? / Could you repeat that, please?


를 써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 한 줄 정리


이 상황에서는 이것만 기억하세요.


“I’m here for travel.” / “I’ll stay for~.”


이 두 문장만 준비되어 있어도
출입국 심사는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지나갑니다.
영어는 그렇게,
국경을 넘는 순간에도 우리 편이 되어줍니다.

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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