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디서 저런 모자를 찾아서아빠 스탠드 밑에 거꾸로 두고는목도리도 찾아와서 계란을 돌돌 말아두었더랬다.자꾸만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밥도 그 옆에서 먹어야 한다고,밥 먹는 동안 해칭(hatching을 말하는 듯)하면 어떡하냐고 안절부절못하던 나의 웃긴 친구들.#병아리를구해와야하나#저거냉장고에넣어야할텐데어쩌지
코믹하고 낭만이 있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