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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명랑한자몽 Aug 28. 2021

말도 안 돼, 힘도 안 줬는데 쾌—애애변!

그 계란이 그 계란이 아니라고 왜 말을 못 해_그 뒷이야기











이렇게 빨리

이렇게 쉽게

해결될지는 꿈에도 상상 못 했던

모두의 해피엔딩!


한 마트에서 충동적으로 저 병아리 장난감을 사주었던

2019년의 나를 격하게 칭찬해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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