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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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아름다운 동행을 만났습니다.
실례를 무릅쓰고 살짝 담아 보았습니다.
두 분이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씀을 주고받으시며 걸어가셨습니다. 두 분의 따뜻한 동행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맘으로 빌어 봅니다^^
돌 안개 바람 구름 자연과 더불어 사랑하며 곱게 나이 들어 가고 싶은 정미영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