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랑하지 않고 소문내지 않고 시끌벅적 요란하지도 아니하고
조용히
어느새 살며시 와서는
눈 돌려 쳐다봐줄 때까지
단아하게 웃고 있는
봄!!!
돌 안개 바람 구름 자연과 더불어 사랑하며 곱게 나이 들어 가고 싶은 정미영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