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산책이 즐거운 이유중 하나. 이런 멋진 풍경과 함께 할 수 있으니. 오래된 나무들과 한 해를 잘 살고 홀연히 떨어져 가는 낙엽,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벤치와 그 옆에 푸르고 맑고 깊은 호수와 함께 할 수 있으니
돌 안개 바람 구름 자연과 더불어 사랑하며 곱게 나이 들어 가고 싶은 정미영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