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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여러 길이 있다
기찻길 아스팔트길 둑방길
그뿐일까 고속도로 국도 오솔길 논둑길 산책길 사람 가는 길도 여러 가지
칙칙폭폭 철컥철컥.... 쌩~씽~쌔앵~쌩~~
한 발 한 발 또박또박 천천히....
지금 내가 가는 길은 어떤 길인가
때론 기찻길
때론 아스팔트길
때론 둑방길 오솔길 들길...
돌 안개 바람 구름 자연과 더불어 사랑하며 곱게 나이 들어 가고 싶은 정미영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