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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하다 Feb 11. 2022

잘 먹고 잘 살았던 22년 1월 일기 모음


















단조로운 1월의 일상 중 마음에 드는 부분을 조금 떼어 기록한 일기 모음입니다.

처음 그림일기를 시작할 땐 무조건 매일 기록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어깨가 점점 무거워져 한동안 일기를 그리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런 부담 없이 생각날 때마다 끄적끄적 그리곤 합니다.


여러분들은 올해 어떤 다짐을 하셨나요?

저의 크고 작은 다짐 중 하나는 역시 2022년의 그림일기를 꾸준히 그려서 모아보고 싶다는 건데요.

1월의 생각과 12월의 생각은 많이 성장했을지, 그림 실력이 조금은 발전했을지, 무엇을 성취했을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아직은 까마득한 2022년 12월 그림일기를 쓰게 되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쓸 수 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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