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ure is a privilege
넷플릭스에서 유명한 테니스 다큐 시리즈인데, 올해 버전도 역시 좋다.
수많은 테니스 플레이어, 그중에서도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정말 대단한 선수들이 얼마나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붙이고, 그에 따른 중압감을 이겨내기위해 노력하는지 보면, 나같은 평범한 사람은 숨쉬며 살아가는게 미안할 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r8LkEnWFfyo
악동이라 불리는 닉 키리오스는 엄청난 중압감을 견뎌내기 위해, 심판한테 욕도 하고 라켓도 부셔버리는 등 천재가 겪는 내적 고통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출연진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 폴라 바도사 기버트, 마테오 베레티니, 테일러 프리츠, 온스 자베르, 타나시 코키나키스, 닉 키리오스, 캐스퍼 루드, 아리나 사바렌카, 마리아 사카리, 슬로안 스티븐스, 이가 시비옹테크, 프란시스 티아포, 아일라 톰랴노비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아일라 톰랴노비치가 은퇴하는 테니스 여왕 세레나 윌리암스를 제압하는 경기장면은 압권
https://www.youtube.com/watch?v=xHpTNgcruPk
서울 돌아가면 테니스 강습부터 받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