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

by 윤홍근시인 순천


낮달


智舞/ 윤홍근


첫 닭이 울때까지

찬이슬로 세안한 얼굴


잠들지 못하는 그리움

민낯으로 널 보고 싶어


밤새 기다려도

오지 않은 널

행여나 올까봐

아직도 기다린다


아침 햇살 보다 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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