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0월의 끝자락

by 스테파니

바람이 부는 어느 날 가을이 왔다

아침에는 쌀쌀했다

출근해서 일하고 그리고 퇴근하고

밥을 먹고 쉬고 그러다 잠을 잘 준비를 하고

잠을 자고 다시 일어나 출근하고

이렇게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제야 익숙해지는 일상이었나

아니면 평범한 하루였을까


보고 싶지만 만날 수 없는 너

결국 10월이 끝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