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는(사실은 알지만)30대를 지내며 마음이 많이 무너져 갑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 pms도 20대보다 30대에게 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이놈의 호르몬이 못살게 구는 시기입니다. 없던 질환도 생기고 컨디션도 좋지 않지요.
무수히 힘들었던 직장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곳을 찾아, 아 물론 지금까지완 다른 제대로 된. 이런 준비가 처음이라 그럴까요?
나만 안 되는 건가 했는데 sns보면 다들 취업이 안 돼서 신세한탄이더군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사실 잘못 살아온 기억은 없는데 말이죠. 누구나 잘못 살지 않았거든요. 그냥 자신의 길을 걸었을 뿐이지.
그래서 그대들의 30대는 안녕하신가요?
저처럼 마음이 무너지고 있진 않나요?
부디 건강하길 바랍니다.
저도 그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