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이 기억하는 아픔
내몸이 먼저 기억하는 고통
기억조차 흐릿해진
그 옛날 그 어둠을
내몸은 기억한다
그 모든것을
오래전 고통을 기억해낸 몸은
아픔으로 토해낸다
눈은 퉁퉁 붓고
마음은 까매졌다
오필리아처럼~
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