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날려보냈다
저 우주 속으로
저 심연 속으로
날려보내도 남는 것이 그리움이란 걸
날려보낼 수 없는 것이 그리움이란 걸
그리움을 보냈다
저 하늘 위로
저 바다 깊이로
보냈다는 그리움이 그대로임을
보내버린 그리움이 더 깊어졌음을
그리움은
심장에 각인되어 있음을
이 글은
이래글을 쓰고난 후
그리움을 보낼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들면서
결국 그리움은
심장에 각인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며
쓴 글입니다^^;;
https://brunch.co.kr/@11197172945c4cc/419
오필리아처럼
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