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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대문에 꽂힌 여행
죽마고우가 물었다.
베를린 어땠어? 뭐 건질만한 거 있어?
(친구가 잡지 에디터라 자주 기획 꺼리를 챙긴다.)
베를린은 완벽하지, 근데 문만 찍었어.
그리하여 탄생된 베를린 대문시리즈, 두번째!
1~17번 대문
https://brunch.co.kr/@1221/14
35~51번 대문
https://brunch.co.kr/@1221/16
또.. 가장 마음에 드는 대문을 골라볼까요?
열일곱개의 대문 중 저의 베스트가 이 글의 대문입니다. : )